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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 클래스, 해볼 만한가요? 실제 개설 후기와 수익 구조 정리 (2025)

by wiki-miki 2025. 7. 20.

퇴사 후 수많은 재택부업을 경험해봤지만,
그중 가장 보람도 크고 수익도 확실했던 부업은 단연코 온라인 클래스 운영이었습니다.

단순히 돈을 버는 것을 넘어
내가 가진 지식과 경험이 누군가에게 ‘배움’이 된다는 사실은 상상 이상으로 큰 성취감을 줍니다.

이 글에서는 제가 실제로 온라인 클래스를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얻은 수익, 과정, 시행착오, 그리고 느낀 점까지
모두 솔직하게 공유하겠습니다.


온라인 클래스, 어떻게 시작했을까?

2024년 퇴사 후 다양한 경험을 정리하면서
"이걸 그냥 글로 쓰는 게 아니라 강의로 만들어보면 어떨까?"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
제가 만든 첫 클래스 주제는 **‘퇴사 후 재택부업 설계와 생산성 루틴 만들기’**였습니다.

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.

  • 퇴사 직후 해야 할 준비 5단계
  • 실업급여, 퇴직금 등 초기 재정 설계
  • 생산성을 유지하는 루틴 만들기
  • AI 도구(ChatGPT, Notion 등) 활용법
  • 블로그/전자책/설문조사 부업 구조

어떤 플랫폼에서 운영했나?

저는 아래 2가지 플랫폼을 활용했습니다.

1. 클래스101

  • 입문자 강의에 최적화
  • 촬영, 편집, 런칭까지 도와주는 매니저 시스템
  • 수강생이 많으면 큰 수익도 기대 가능

2. 탈잉

  • 라이브 강의/영상 강의 모두 가능
  • 비교적 자유롭게 개설 가능
  • 개별 피드백/컨설팅 상품으로 확장 가능

각 플랫폼마다 특성이 다르지만,
초보자라면 탈잉에서 먼저 소규모로 테스트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.


클래스 제작, 어떻게 준비했나?

1. 주제 선정

가장 먼저 생각한 건 ‘내가 직접 경험한 것’이었습니다.
전문가는 아니지만 경험 기반의 현실적인 정보는 강의 주제로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.

예:

  • 퇴사 준비 체크리스트
  • 재택근무 루틴 만들기
  • 블로그/전자책 수익 구조

2. 강의 구성

  • PPT 슬라이드 20장 내외로 간단하게 구성
  • 각 강의는 10~15분 분량으로 짧고 핵심만 전달
  • Canva로 PPT 디자인, Zoom이나 OBS로 영상 녹화

처음부터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만들려고 하면 오히려 실행이 늦어집니다.
중요한 건 일단 기획하고,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.


실제 수익은 얼마나?

첫 클래스는 탈잉에서 소규모로 런칭했고,
약 3주간 마케팅 후 수강생 18명 모집 → 강의 수익 약 54만 원

클래스101에서는 이후 영상형 콘텐츠로 런칭해
3개월간 누적 수강생 90여 명, 총 수익 약 240만 원

촬영/편집에 시간은 들었지만, 강의가 업로드된 이후에는
수익이 자동으로 들어오는 구조라는 점에서 블로그나 전자책과는 또 다른 장점이 있었습니다.


온라인 클래스 부업의 장단점

✅ 장점

  • 지식과 경험만으로 시작 가능
  • 촬영 1회 → 반복 수익 가능 (자동화 수익 구조)
  • 내 브랜드를 만드는 기회
  • 피드백이 바로 와서 성취감 큼

❌ 단점

  • 초기 제작이 번거로움 (기획+촬영+편집)
  • 처음엔 노출이 적고 수강생 모집이 어렵다
  • 외향적 성향이 아니면 부담될 수 있음

하지만 시간을 들여 제대로 만들어두면,
가장 높은 단가의 재택부업이 될 수 있습니다.


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

  • 특정 분야에서 6개월 이상 경험이 있는 분
  • 나만의 노하우나 정리된 정보가 있는 분
  • 글보다는 말로 설명하는 것이 편한 분
  • 블로그/전자책보다 더 직접적인 수익화를 원하는 분

마무리하며

온라인 클래스는 제가 시도해본 여러 재택부업 중
가장 ‘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’와 ‘보람’을 함께 느낄 수 있었던 부업이었습니다.

블로그나 전자책이 익숙해졌다면,
다음 단계로 클래스 제작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흐름입니다.

“지식은 나눌수록 자산이 된다.”
이 말처럼, 내 경험이 누군가에겐 큰 도움이 될 수 있고
그것이 수익으로 연결되는 구조는 분명 매력적입니다.